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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의 대화
 
 글쓴이 : 이형민
조회 : 766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새해가 뜨던 날, 까치까치 설날 노래가 울려퍼지는 건 언제쯤 보게 되려나 했는데 그게 벌써 한 주 앞으로 다가와 있다는군요. 큰집 며느님이신 어머니는 '곧 바빠질 때죠?' 하고 한마디 건넷더니 벌써부터 한숨만 내쉬시네요(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살이 모습이지요?? ^^)

새해 첫날, 올해의 좌우명 중 하나로 故 스티브 잡스가 생전 했던 'Stay hungry, stay foolish' 라는 문구를 인용해서 'Be thanks, be foolish'라고 지어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라'는 기독교적인 신념과, 언제나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스스로 만족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겠다는 취지에서 지어본 것이지요. 그러고선, 항상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이 문구를 대문짝만하게 프린트 해서 제 방 한 곳에 비치해놓았습니다. 이 쯤 되면 "이 놈 이번엔 맘 단단히 먹었구나.." 라고 할만도 하겠지요?? 그런데.. 요 근래에 이 '대문짝만한 글씨'가 좀 흔들리려하는 것 같습니다. .......... 제대를 하고 바로 이틑날인 작년 11월 22일. 하루라도 빨리 '사회 물'을 들이키고 싶은 맘에 물,불 안가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온갖 궂은 일을 해도, 웬만큼 맘이 상하는 소리를 들어도 한 동안은 그저 벙어리라도 된듯이 묵묵~하게 버텨왔지요. 그런데 며칠 전 직장 상사로 부터 들은 '치명적인 말' 하나 때문에 현재 이직을 할까 말까를 고민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흔히들 말하는 '사회의 얼굴'이기도 하겠지만... '초년생 아닌 초년생'인 저에겐 왜 이리도 이 문제가 버겁게만 느껴질까요.. 아직도 제 방 한 곳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새해 결심'을 보며 되뇌이곤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진 탓인걸까요, 만족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진 탓일까요..
 
이윤화 12-01-16 15:56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의 얼굴'이 아무리 냉혹하다고 해도 결국 그것을 담아내는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인 것이니, 그 마음을 잘 다스리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화살이 내 마음에 와 꽂힐 때 첫번째 화살은 맞을지라도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즉 마음에 상처를 받지 말고 웃으며 툭 털어내고 가볍게 받아들이거라. 그리하면 그 화살은 바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바로 날아간단다. 항상 웃으며 감사하며 그러나 세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인생'을 저축해 가거라~~!!
     
이형민 12-01-18 12:20
 
'두번째 화살은 맞지마라' 라는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쓴 기억을 곱씹으며 억만금의 인생을 저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사대부 2012-02-24
교수님 좋게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래는 사학과에도 뜻을 둔지 오래였지만 공무원을 지망하게되면서 법학과로 간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교수님의 주옥같은 자료 너무나 좋고 홈피에 있는 모든자료를 머릿속에 흡수하고 싶은마음이 굴둑같습니다...ㅎㅎ 중국사도 좋아하지만 기회가되면 국내학계에서도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도사도 공부도해보구 싶습니다...ㅎㅎ
 
어사대부 2012-02-23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올해 안동대 법학과 12학번 신입생인 이승환이라고 합니다, 제가 비록 법학과에서 공부할 예정이지만 어릴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고 흥미가 있어 지금까지 역사공부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대명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알고있었으며 고등학생시절에 세계사를 공부하며 중국사에 취미를붙여 수능세계사 이외에 공부도 했었지만깊이있는 공부는 하지 못하여 아직까지 갈길은멀지만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으로 공부하여 사학과에 진학하지못한 꿈을 이루고싶습니다
 
이형민 2012-02-16
군자불기( 君子不器 )
저녁을 먹고 PC 앞에 앉았는데, 우연찮게 이런 글귀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 이런 단순한 뜻을 가지고 있지만은 않을 것 같아 곧장 검색을 해보았더니 "군자는 일정한 용도로 쓰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군자는 한 가지 재능에만 얽매이지 않고 두루 살피고 원만하게 한다는 말" 이라더군요.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스펙쌓기를 하면서 중요한 다른 무언가를 흘리고 다니는 일이 많은 요즘. 이 말이 시사하는 바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음을 느낍니다 (이것저것 다 잘해야 ....
 
배수경 2012-02-14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날씨가 조금씩 풀려 눈이 많이 녹았는데, 교수님은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얼마 안있음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데, 교수님 수업이 많이 기대됩니다! '_'*
그때동안 몸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이형민 2012-01-18
방금 전 검색포탈 네이버의 인기검색어 1위로 '안동대학교'가 올라와있더군요.
보아하니 정시발표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웹 상태가 거의 마비되었더군요 ^^;)
문득, 함께 '배우고 또 익히는' 열의를 나눌 수 있는 후배가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
그림파일첨부
 
조원빈 2012-01-17
교수님! 지난 9일부터 5박6일간 우리학과에서계획했었던 중국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외국은 처음 나가보는 거라서 마음이 두근거렸고 그 두근거렸던 마음만큼,
기대만큼 많은 것을 눈과 마음에 담아온 것 같습니다.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있을지 모르지만,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또 외국의 마을을 둘러보고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함께 가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사를 다녀오니 벌써 설이 한주 더 가까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설 되시길 바랍니....
 
이형민 2012-01-16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새해가 뜨던 날, 까치까치 설날 노래가 울려퍼지는 건 언제쯤 보게 되려나 했는데 그게 벌써 한 주 앞으로 다가와 있다는군요. 큰집 며느님이신 어머니는 '곧 바빠질 때죠?' 하고 한마디 건넷더니 벌써부터 한숨만 내쉬시네요(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살이 모습이지요?? ^^)

새해 첫날, 올해의 좌우명 중 하나로 故 스티브 잡스가 생전 했던 'Stay hungry, stay foolish' 라는 문구를 인용해서 'Be thanks, be foolish'라고 지어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라'는 기독교적인 신념과, 언제나 더 나은 결과물을 ....
 
이형민 2012-01-03
"커서 뭐 할래?"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어릴 적 시도 때도 없이 어머니가 하시던 잔소리 중 하나였습니다. 어릴 적엔 정말 왜 그리도 노는게 좋았던지 ^^;;그리고 나이가 20대로 접어든 후에는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었으니 이제는 더 이상 (듣고 싶어도) 못 듣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딱 작년 이맘 때쯤 읽었던 글 하나가 이런 제 생각을 깨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주 산산조각이 나도록.. 군 생활을 하는 동안 팬이 되어버린 월간잡지 샘터의,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발행인인 김성구 씨의 글이었는데, 이 글을 처음 읽었을 ....
 
이형민 2012-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교수님~!! 군대를 갓 졸업하고 나온 08학번 이형민 입니다 !! 그간 숱하게 찾아뵐 기회가 있었음에도.. 오가는 시간 꽤 된다, 전화로는 좀 그렇다(?)는 등의 핑계로 딴전 피우며 문안을 늦추다가 인제서야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정말 무지~ 죄송합니다;; 하하;; 이번 년도에 복학을 할 수 있을지가 모호해서 수업 시간 때 찾아뵙겠다는 말은 감히 할 수는 없지만 (허락하신다면) 웹 상으로나마 자주 문안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쌓아놓았던 '여쭙고 싶었던 것'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 또한 있다고 털어....
 
권진주 2011-12-20
교수님, 저도 최종보고서 yhlee@andong.ac.kr로 첨부메일 보냈습니다...
 
조원빈 2011-12-17
한학기가 끝났어요, 교수님! 한겨울 감기 조심하셔요~^^
 
권영중 2011-12-17
교수님 최종보고서가 안 올라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세동아시아의역사수업 듣는 20080106 권영중
일단 제가 yhlee@andong.ac.kr 여기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김보라 2011-12-01
교수님, 건강하신지요?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다른 학우들의 글을 읽어보니 저 혼자만 도태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윤솔 2011-11-26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한문시간에 조사하여 발표해야 할 분량을 몰라서 홈페이지에 있다고 찾아 봤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죄송하지만 다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조원빈 2011-11-19
교수님, 최근 글쓰기가 굉장히 힘든 것 같습니다. 신문도 읽고 있고 책도 나름대로 읽고 있긴 하는데 생각이 한계에 부딪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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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교수 l E-mail : yhlee@ando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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