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강의실 중국사학사 왕부지 자료실
이윤화교수의 중국사학사 공부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현재접속자 l 최근게시물
위진남북조사 공부방 커뮤니티
  최근 7일동안의 인기검색어 입니다. 최종  ??  \\\\\\\\\\\\\\\\\\\\\\\\\\\\\\\\\\\\\\\\\\\\\\\\\\  삼국지  사기  Z\\\\\\\\\\\\\\\\\\\\\\\\\\\\\\\\\\\\\\\\\\\\\\\\\  사료  사관  비판  ZZZ\\\\\\\\\\\\\\\\\\\\\\\\\\\\\\\\\\\\\\\\\\\\\\\  
ID 
PW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강의실
  동아시아 고대의 세계
    자료실
    보고서 모음
  동아시아 중세의 역사
    자료실
    보고서 모음
  중국생활문화사
    자료실
    보고서 모음
  중국사상사
    자료실
    보고서 모음
  역사학개론
    자료실
    보고서 모음
  중국.중국인.중국문화
    자료실
    보고서 모음
HOME < 강의실 < 동아시아 중세의 역사 - 보고서 모음
동아시아 중세의 역사 - 보고서 모음
 
작성일 : 17-06-03 14:28
(13주) 염입본과 왕적
 글쓴이 : 13변영무
조회 : 1,122  
발표를 주제가 정해지고 내 주제에 대한 책을 읽었을때 많은 생각을 했다. 책에 나온대로 당대 황제에 따라 구분을 할 것인가, 그림 , 문학 등 주제별로 구분을 지어 발표를 할 것인가는 큰 고민이었고, 결국 책 내용과 같이 왕에 따른 시대구분으로 기틀을 정했다. 그 후에도 큰 문제들이 하나씩 있었다. 인터넷과 도서관을 아무리 찾아봐도 당나라 전기 예술을 포괄하는 책이나 논문이 없었고 모두 시면 시, 회화면 회화, 더 심하게는 인물 한명에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찾아봐도 중국의 역사 - 수당오대 만큼 전기 예술에 대해 완벽하게 정리해논 개설서는 없었기에 교재를 이용하여 발표문을 작성하게 되었다. 발표에서 많은 사람들을 소개했었지만 개인적으로 당나라 전기 소설이 빠진 것이 가장 아쉬웠다. 내용과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시를 조금 더 중심으로 하고 전기 소설을 내용에서 빼버렸는데 발표 시간을 보니 소설에 관한 내용을 넣었어도 괜찮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에세이에는 발표했었던 인문들 중 염입본과 왕적에 관해 쓰려고 한다.

 염입본(閻立本 600?~673)
염씨가문은 장인집안의 명가로 대대로 궁궐의 장식을 맡았다. 궁중을 장식하는 것은 화면뿐만 아니라 궁중에서의 왕관, 의류에서 가마의 설계, 토목 사업에까지 걸쳐있었는데 염입본 역시 공부상서, 박능현공을 거쳐 중서령에 까지 올랐다. 그의 화풍은 북조의 전통을 따르면서 남조의 화풍을 융합시킨 것으로 인물화를 특기로 하였으나 그 자신은 고급관료로써 화명이 너무 높아지는 꺼려했고, 문헌에 따르면 불교와 도교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렸으며, 황제의 다양한 주문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보련도(步辇圖>, <역대제왕도> 등이 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염입본이다. 그가 지금 남긴 <역대제왕도>들은 무엇을 토대로 그렸을까? 그전의 그림이 아닌 기록들만으로는 실제로 본 것 마냥 섬세하게 표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과 제왕들의 복장과 용구 자세 등을 통하여 양쪽 어깨가 딱 벌어지고 큰 몸집으로 표현하는 한편 시종들은 작고 초라하게 표현한 대비기법이 놀라웠고 <보련도>에서도 역시 대비기법을 이용하여 당태 종을 부각 시키는 모습은 어떻게 저 시대에 그런 생각을 했을까? 라는 호기심과 감탄을 만들었다.  다음으로는 같은 태종시대 인물인 

자는 무공이고 당시로서는 보기드문 민간시인으로 항상 동고 동쪽 언덕에 살면서 저술했기 때문에 동고자라 자호했고 수양제 때 천거되어 비서성정자가 되었는데, 조정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병을 핑계로 사직했습니다. 당고조 때에 관직을 회복하여 대조문하성이 되었는데 날마다 술 한 말을 지급하여 두주학사로 불리었고 정관 초에 병으로 관직을 버리고 귀향하여 은거한 채 금주로 소일을 즐겼다. 작위적 느낌을 주는 기교를 피하고 자연스러운 시가 많아 어느 정도 새로운 경지를 보연준 것으로 평가되며 원래 문집 5권이 있었지만 사라졌고 후세에 사람들이 편집한 『왕무공집)』이 있었다.

이백 이전에 술 좋아하는 민간시인이었던 왕적으로 하루에 한 말의 술을 마셨는데 취향을 가상하여 지은 <취향기>와 <오두선생전이>있다. 취향기의 한문단을 소개하자면

부생지기일 - 뜬구름 같은 한평생 몇 날이나 된다고
무상축공명 - 어쩌자고 부질없이 명리만을 쫓는가?
붕여다양주 - 많은 술을 담가 놓고
시향죽림경 - 이따금 대 숲 속에서 술잔 기울임만 못한 것을.

왕적은 봄가을로 술을 빚어 주경, 주보 각 1권씩을 지었다고 당재자전에 기록되어 있으나, 그 책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고 다만 당시의 전기, 수필, 시문 등에서 술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

 
 

Total 4,32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동아시아중세사 발표주제와 순서 운영자 05-02 47577
공지 동아시아중세사 에세이 올리기 운영자 03-10 48844
4221 (13주) 염입본과 왕적 13변영무 06-03 1123
4220 (13주) 당 전기의 문학을 이끈 이백과 두보에 대하여 박성수입니… 06-03 1003
4219 (13주) 문화·예술의 가치 12이병관 06-03 1010
4218 (13주) 당의 문화 15김경하 06-03 1003
4217 (13주) 번(藩,蕃) 신주연 06-03 1037
4216 (13주) 번진할거(藩鎭割據) 15김민지 06-02 1106
4215 (13주)절도사 13백동흠 06-02 1062
4214 (13주)조짐 이동현 06-02 1051
4213 (13주)변화 13채문주 06-02 1105
4212 (13주) 번진, 절도사 15박상현 06-02 1139
4211 (13주) 변경번진과 절도사 10권도륜 05-31 1161
4210 (13주)수당 전기 통치제제의 몰락과 촌락의 변화 11홍주수 05-30 1316
4209 (12주) 당의 부병제 15손유진 05-30 1202
4208 (12주) 유학생들의 반란 : 다이카개신과 덴표 문화 11김준영 05-28 1369
4207 (12주) 균전제의 역사 14장영민 05-28 1403
 1  2  3  4  5  6  7  8  9  10    
이윤화 교수 l E-mail : yhlee@andong.ac.kr
Copyright ⓒ chinahistorio.com. All rights reserved. Since September 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