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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세의 역사 - 보고서 모음
 
작성일 : 12-12-15 00:03
(15주) 시험은 끝이 아니라 최종보고서로 가는 새로운 출발이다.
 글쓴이 : 임대민
조회 : 1,518  
                                       시험은 끝이 아니라 최종보고서로 가는 새로운 출발이다.
 
  동아시아 중세의세계도 이제 시험도 쳐서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원래 이번 주는 에세이를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주였지만 일단 저번 중간고사 시험을 치루었던 주도 에세이를 썼던 만큼 이번에도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 주는 마지막 시험을 치르는 주이다.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는 만큼 머리를 쥐어짜서 썼던 시간은 기억한다. 마지막에 보너스 문제가 있었는데 중국의 중심도시를 쓰는 것이었다. 길림성...많이는 들어봤는데 정작 기억이 나지 않았다. 고민 끝에 장사라고 적었지만 장춘인 듯하다.(장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남쪽에 있는 지명이었는데 역시나 틀렸다.) 지리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아 허탈한 감도 들었지만 이번에 ‘중국지도를 사서 한 번 쭉 보며 중심도시는 외워봐야겠다.’는 다짐도 한 번 해보았다.(번역이 다 되어 있기를 바랄뿐이다.)
 
  마지막인 만큼 처음 강의를 시작하면서 했던 다짐들을 얼마나 수행했는지 되돌아보았다. ‘강의실에 들어서면서 인사하기’를 시도했었는데 덕분인지 인사하는데 자신감도 붙어서 중도에 그만두었다. 원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마주치면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인데 눈이 나빠서 좀 힘든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마주치면 인사한다. 또한 인사하기 곤란한 순간도 간혹 있어서 오해도 많이 받는 것 같다. 그렇다고 오해야! 라고 말하기에는 큰일도 아니고 말이다. 좀 더 노력해서 모두와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한자도 한다고는 했는데 절실함이 모자랐던 것 같다. 이번 방학에는 기필코 한자, 한문을 척 보면 아는 정도로 공부해가지고 한자 1급자격증도 따고 당당하게 돌아와야겠다. 책도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과 평소에 읽고 싶던 책을 포함하면 많지만 가급적 다 구매해서 꼭 읽어보려고 한다.(빌려보는 책은 왜 그런지는 몰라도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운동도 친구랑 같이하다보니 좋은 점도 있었지만 친구가 빠지면 나도 빠지게 되었다. 다음에는 내가 마음먹고 나가며 나를 중심으로 마음잡고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했다. 그리고 방학 때 알바를 해서 핸드폰도 바꿔서 현대의 정보를 공지사항도 못 듣고 참으로 불편했었다. 이정도면 돌아보기와 다짐이 일단락 된 것 같다. 그럼 쓸 공간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서 간단하게 최종보고서에 쓸 내용을 간략하게 써볼까 한다.
 
  이번 최종보고서는 수업을 들으면서 가졌던 호기심에 기초해서 써볼까 한다. 그 주제는 바로 ‘세금’이다. 강의시간에 들었던 ‘정인에게 세를 거뒀다.’, ‘과거에 세금을 거뒀을 때는 처음에 집 -> 토지 -> 호구로 바뀌어갔다.’ 등과 같은 중요한 점에 기초해 조금이나마 적어보려고 한다. 의문의 해소가 아니라 단지 세금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신뢰, 효과적인 세제 수입과 그 효과에 의한 반동 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 이렇게 간략하게 쓰는 것도 대략적이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바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번 최종보고서에는 분량을 생각하지 않고 써보려고 한다. 쓸 말만 쓰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제출하는 것이다. 작년에 최종에세이를 쓸 때도 느낀 것이지만 10장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중복된 문장이 많아 도돌이표가 계속 나와서 반복해서 봐야하는 악보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할 바에야 조금 적게 쓰더라도 문장의 반복을 줄이는 방법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년에도 많은 공부를 하고 많은 사실을 알고 배웠다. 올해 함께 해주었던 친구들에게 고맙고 선배님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 많은 것을 배우며 건강하고 재밌게 보냈으면 좋겠다.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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