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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개론 - 자료실
 
작성일 : 12-03-13 14:31
제2주강의참고자료: 역사연구의 필요성
 글쓴이 : 이윤화
조회 : 3,713  
참고자료를 올립니다....
제2주 역사연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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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효용성
역사는 모든 지식의 寶庫. 溫故知新, 述往思來의 효용성, 資治通鑑의 효용성
*. 존재의 당위성
** 역사란 자기인식, 자기발견. 역사를 배우는 대신, 역사를 하는 태도. 역사란 하나의 그물과 같아서 하나의 복합체요, 총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사상적, 문화적 복합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연속적으로 연결됨.
(3) 일반교육의 기초 : 효용성의 전제, 판단의 능력을 가지게 함. 시간개념의 중요성 인식.
 
*. 역사지식의 일반성
 
사실→史料→歷史家→객관적 역사지식으로서 보통인에게 전달
 
전체과거-인간의 과거-자료(사료)-역사가(연구)-일반인(수용)
(선택) (수집,정리) (역사인식) (역사의식)
 
* 역사학이란 결국 : 역사현상의 본질과 그것에의 접근 그리고 그것의 연구 필요성을 밝히려는 학문이라 정의할 수 있다.
 
 
 
*.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가?
1. 역사학의 기능과 효용
1) 역사 연구의 동기 : ‘재미(구경의 재미)’․‘애국심’․‘감동’
2) 역사인식의 여러 형태 : 과거의 기억, 타인의 경험 소중
3) 역사연구의 효용 : ‘인생의 교사’, ‘자각(자신․시대 등)’, ‘엘리트를 위한 통치술’,
‘민족주의 선전술’ 등
*. 역사학의 학문계보
1) 인문과학과 역사학 : ‘文․史․哲’, 역사와 과학(인문학), ‘經․史’, ‘文․史’,
랑케의 역할, ‘실증과 역사’
2) 사회과학과 역사학 : 역사는 무미건조한 학문?, 역사와 인문학↔사회과학 교차영역
3) 연성과학(soft science)으로서의 역사학 : 인간학, 사회의 개혁, 참(眞)과 正義
3. 역사학의 변화
1) 베른하임에서 카아(E. H. Carr)로 : 역사학을 위한 안내서, 방법론․입문
2) 방법과 철학의 양면 : 역사연구를 위한 지식 - 연구방법론과 역사철학(해석)의 조화
3) 역사에 무엇을 묻는가 :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는 역사? 학문으로서의 정당성?
 
* 참고자료
 
1) 역사학의 성격
역사학은 사마천의 말대로 “구천인지제(究天人之際)”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즉 인간들이 영위해 온 공동체적인 삶의 진행과 결과들을, 이들을 제약하거나 가능케 하기도 했던 사회적 상황과 물질적 구조에 대한 분석과 함께 연구하는 학문.
* 사마천 : 구천인지제(究天人之際), 통고금지변(通古今之變), 성일가지언(成一家之言)
* 역사학은 “인간성의 과학”, 또는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 정의됨.
* 인간들이 자신들의 행위와 사상의 결과들을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인간의 자기 각성의 시기였던 기원전 5세기경부터.
* 역사연구와 서술이 학문성을 인정받지 못했던 것은 역사적 지식의 진실성에 대한 회의 : 과학적 방법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인식에서 비롯됨.
* 역사연구의 학문성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법론적 원리를 세워야 함. 18세기 비코(G. Vico)에서 원리를 정리함. “역사는 인간사회 제도의 형성발전의 역사”라고 정의. 역사적 인식도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참다운 지식을 산출할 수 있다고 주장함. 역사가는 과거인들이 이룩한 바를 자신의 정신 속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
* 19세기가 되면 “역사학”의 세기라 할 정도로 정비됨. 사료연구방법들이 더욱 더 조직적, 체계적으로 정비되어갔고, 언어학적, 비판적 방법을 위시한 보조학문의 새로운 활용.
* 아울러 19세기 초의 과거지향적 낭만주의가 과거에 대한 관심을 자극시켰고, 뒤이어 일어난 민족주의자유주의 사조 속에서 역사에 대한 열정이 고조됨. 또 산업자본주의 사회의 형성에 따라 역사생활의 각 영역에 대한 분야사적 연구가 이루어짐. 그러나 여전히 역사학은 과학적 근거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과학주의자들로부터의 비판의 여지를 지님.
* 18세기말부터 19세기 중엽까지의 서구 문명에서 문학작품․그림․음악․건축․비평․역사편찬의 특징을 이룬 정신적 자세나 지적 동향.
** 낭만주의 : 고전주의 일반과 18세기말 신고전주의의 특징을 이루었던 질서․냉정․조화․균형․이상화․합리성 등에 대한 거부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으로 계몽주의와 18세기의 합리주의 및 물질적 유물론 일반에 대한 반발이기도 했다. 낭만주의는 개성․주관․비합리성․상상력․개인․자연스러움․감성․환상․초월성 등을 강조했다.
 
 
2) 역사학의 연구대상의 성격과 그 취급은 어떠한 것인가?
 
“역사는 하나의 지식이지만, 하나의 학문은 아니다(쇼펜하우어)” : 철학에 있어서 생성과 변화는 단지 외면현상일 뿐, 이념이 지속되고 있다. 즉 철학은 동일한 것, 불변의 것을 추구하는데 비해, 역사는 개별적, 일회적인 것이라 인식. 따라서 역사는 체계를 갖지 않으며 인간의 본질을 인식하는 수단으로서는 시(詩)보다 못하다?
 
역사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을 부르크하르트는 “반복적인 것”, “항시적(恒時的)인 것”, “유형적(類型的)인 것“이라고 했다. 요컨대 역사학은 개별적인 사건들이나 진행 등을 취급하지만, 이 대상을 해당시대의 여러 가지 힘들과의 관계 속에서 분석한다. 역사의 복합성과 연속성.
 
* 역사가는 연구대상을, “그것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던가” 라는 진행관계 속에서 추적, 분석함.
 
사회과학자들은 연구대상을 매 순간마다 변화하는 지속적인 모습 속에서 추적하기보다는 흔히 완성된 것, 정지되고, 고정된 상태로서 이해하며 분석한다. 즉 그들은 역사의 횡단면(橫斷面)을 연구하는 태도.
이와 달리 역사가들은 역사 속의 모든 것을 생성과 변화 속에 완성중인 것으로, 즉 아직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따라서 그들은 역사의 종단면(縱斷面)을 규명하는 태도를 지님. 연구대상이 여러 힘들과의 연관성 속에서 형성되고 진행 및 변화하는 모습을 추적하며 그 동력과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역사진행의 일정한 인식을 얻고 그 위에서 미래를 전망하기도 한다.
 
* 역사연구의 대상 : 역사현상(historical phenomena) -경제학(경제현상), 정치학(정치현상)
* 역사(과거) + 현상(복합적)
* 과거 인간의 언행을 대상 - 언행이 담겨져 있는 곳 : 집단, 사회(제도와 관습으로 구성)
즉 사회적 관행( 정치제도, 경제제도, 교육제도, 종교제도 등 : 때론 강제성을 띰)과 도덕적 습성을 연구대상으로 함.
 
대체로 인간과 환경(사회)사이의 상호관계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사회가 바로 모든 인류가 희구하는 이상적인 사회 : 부조화의 경우 -- “사회문제(social problem)"로 기억되는 것. 인간과 환경(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
 
* 인간의 개성(personality)과 사회의 특성(nature of society)이 서로 부딪치는 것.
 
3) 역사학의 연구영역은 무엇이며 어떠한 것인가?
자연과학에 속하는 여러 분야의 학문들을 제외하고는 인간생활을 취급하는 모든 사회과학적 학문들은 일정한 ‘역사학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은 자기분야를 전문화시킴으로서 탈역사화 시도. 그러나 상호 작용의 파악에 소홀하게 된다. 한계를 지닌다.
 
역사학은 인간생활의 어떤 특정한 영역만을 개별적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모든 영역들에서의 진행과 변화를 총체적으로 관찰한다. 외면적인 면과 함께 내면적인 것의 탐구. 정치사 중심의 인식이 변화함. 인간생활의 외면적 진행과 그 결과들뿐만 아니라 내면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상호관계와 그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가 함께 파악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이루어짐.
 
 
 
4) 역사학적 연구방법
역사학은 다른 학문들과 다른 특수한 성격을 지님. 역사학은 과거의 사건들과 진행들을 해당시대의 총체적인 삶의 한 모습으로 파악하므로 당시의 여러 영역들의 작용요소들과 횡적인 관계 속에서 그리고 전후시대의 사건들과의 종적인 관계 속에서 규명해야 함. 과거 사건 그 자체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사연구는 자체의 고유한 학문적 방법을 필요로 한다. 사료수집-사료의 정리, 비판-서술방법 등의 기술적인 문제 외에도 역사학적 인식을 지니는 일.
 
* 역사지식의 일반성
역사연구는 현존하는 자료들로부터 과거 그 자체를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관한 우리의 현재의 관념을 방법론적 수단을 통해 교정하며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역사인식은 현재로부터 출발하는 것. 모든 현재는 그 자체 내에 과거를 내포하고 있거니와, 과거는 일어났던 바 그대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다만 지금의 우리들에게 관념의 형태로만 존재하고 있다. 역사연구는 “연구하며 이해하는 것”으로서 자연과학적 관찰과는 다르다.
 
 
 
5) 역사학의 과제
역사가는 한 시대의 사건과 진행이 전후 시대의 사건과 진행들과는 어떠한 작용과 영향관계 속에 있었는가를 또한 분석해야 한다. 공시적(共時的)적 관찰과 통시적(通時的) 관찰을 병행할 필요. 사건의 진행을 정리하는 일보다는 역사이념을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역사이념이란 인간 속에 의식적으로 작용하는 충동들. 역사가의 작업은 예술가의 작업.
역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 교훈적 역사와 실용적 역사, 사실 그대로의 역사
역사는 생의 교사, 역사는 결국 자기발견을 위한 것.
 
** 현대 역사학의 과제
 
서양 근대적 역사학의 발전과정: ① 19세기 전반부 - 사료수집 시대
② 19세기 후반부 - 사료비판의 시대
③ 20세기 - 역사해석의 시대
20세기 : 랑케사학의 극복 - 사료의 고증과 실증에만 매이는 사학의 탈피 노력
사료의 고증과 해석의 조화 필요 (고증 ↔ 해석)
 
역사학의 경향 : ① “ 그것은 어째서(why)일어났는가?”- 원인규명의 분석적 역사
사건의 인과적 설명을 통해 이해의 명료성 제공이라는 장점
사건의 내용을 인위적으로 왜곡하는 결과를 빚을 가능성 -단점
② “ 그것은 어떻게(how) 일어났는가?"를 따짐 - 서술적 역사
사건의 전후관계 묘사를 통해 그 전모를 관망하는 데는 장점
사건의 핵심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크다는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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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교수 l E-mail : yhlee@ando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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