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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개론 - 자료실
 
작성일 : 12-03-06 15:20
제1주강의참고자료: 역사의 개념
 글쓴이 : 이윤화
조회 : 3,324  
강의자료입니다. 역사의 개념을 설명합니다....첨부파일이 올라가지 않아 본문을 올리는 것이니 복사하여 다음 강의시 지참하기 바랍니다............
 
제1주 역사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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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란 말의 어원과 의미
* historia : 그리이스어로서 본래 “찾아서 안다”라는 탐구, 究明 또는 알아내는 일을 의미. * 기원전 6-5세기의 이오니아인들에게서 “historia"란 단어는 질문, 조사의 의미로 사용. 여기에서 ‘탐구하여 알아낸다”라는 의미가 유래.
고대 그리이스의 헤로도투스(기원전 5세기경)와 투키디데스도 이런 의미로 사용 즉 “진실을 찾아내는 일”(1. 역사를 하나의 체계적 지식으로 간주, 2. 역사로부터 신화적 전설적 요소를 제외시켜 인간 중심적으로 만듬, 3. 인간행위가 후세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교훈을 주도록 해야 한다.) “historia"는 관찰과 탐구의 결과에 관한 보고라는 의미.
따라서 이 말 속에는 “진실이란 과연 무엇인가”(역사사실 혹은 역사현상의 본질), “누가 그것을 찾아내는가”(사가), “어떻게 찾아내는가”(사학방법)라는 세 가지 의문들이 내포됨
 
* 16세기에 와서 이 단어는 ① 탐구의 결과, 즉 과거사건의 재구성이라는 의미와 ② 과거 역사 그 자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함.
이렇게 두 가지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중세시기에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하는 형식으로 등장했던 연보(年譜)와 연대기(年代記) 등의 서술방법이 역사적 설명형식의 전기, 업적록 등의 방법과 바로 이 시기에 결합되었기 때문.
 
* 중세말 독일어에서 형성된 "Geschichte" 란 단어에서도 “일어났던 일”과 “그것에 관한 기록”이란 의미를 동시에 가짐.
 
*** 20세기 초기의 정의들
① Ranke(1795.12.21-1886.5.23 베를린에서 사망: Leopold Von-귀족칭호자) : 일체의 선입견 배제, 주관적 가치판단의 배제 즉 “과거에 있었던 사실 그대로”가 역사이다. “사실로 하여금 스스로 말하게 하라”
역사의 원동력은 신의 섭리이다. 역사는 신의 계시 즉 “신의 입김이 서려있는 역사적 사실들”이라는 관점에서 역사학을 바라다 봄
② Dilthay(1833-1911) : 역사적 사실은 歷史家의 정신세례가 필요. 역사학을 비로소 정신 과학분야로 편입시킴. 연구자가 과거의 역사적 세계에 들어가 그 속에 내재하는 의미 를 파악해야 함.
③ Croce(1866-1952) : 역사란 하나의 정신적 행위. 역사가의 정신과 사상이 가장 중요함. 그러므로 역사가가 처한 “현재”가 가장 중요함.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 모든 역사는 사상의 역사, 역사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기록이 아닌 가치의 재평가에 있다.
④ Collingwood(1889-1943) : 사상→행위→사건 : 역사를 구성. 행위자의 사상이 가장 중요 하다고 여김. 모든 역사는 사상의 역사. 역사적 인물들의 사상과 경험을 史家가 다시 구성하는 것.
⑤ E. H. Carr :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사가와 사실 사이의 평등한 관계. 󰡔역사란 무엇인가󰡕(1961) : 역사가의 연구대상은 개인의 행동→사회적 힘의 작용, 역사서술이 사회사적으로 전환되어야 함. 역사학의 효용성을 강조함 : 사회와 국 가, 집단, 개인들의 관심이나 흥미에도 주의함
 
 
 
* 역사에 대한 일반적 정의들 : 과거에 있었던 일, 영원한 현재, 과거와 현재의 대화
1. 역사는 시간 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과학이다
2. 역사는 더도 덜도 아닌 바로 이야기이다. 다시 말하면 문명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 경 험의 이야기이다.
3. 역사는 인간 사회생활의 기록이며, 사회변천의 기록이고, 또 사회의 행위를 결정하는 사 상의 기록이며, 사회발전을 돕기도 하고, 방해하기도 했던 물질상태의 기록이기도 하다.
4. 역사는 일종의 조사 혹은 연구이다.
5. 역사란 역사가와 史實 사이의 계속적인 交互작용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
6. 역사는 과거에 발생하여 현재까지 남겨진 모든 인간의 언어, 사상, 행위 및 공포와 관계를 갖는 것이다. 그리고 발생과 변화의 특성이란 관점에서 취급된다.
 
* 중국의 경우 : “역사란 무엇인가” 보다는 “역사는 어떻게 쓰여 져야 하는가”에 관심.
‘史’ : 종교적 필요에 의해 인간의 일을 天과 祖上에게 보고하기 위해 기록.
초기의 의미는 史官을 지칭하는 성격이 강함.
春秋筆法 : “直書”, “褒貶”, 先例를 중시하고, 尙古主義 경향.
 
 
(1) 과거의 사실
 
Hegel의 역사 : 객관적 의미 = 과거 인간행위의 전부 = 사건 =과거로서의 역사
주관적 의미 = 과거의 재구성 혹 서술 = 사건의 기술 =지식으로서의 역사
 
즉 사건으로서의 역사(관찰자의 주관을 통과하지 않은 사건 그 자체를 의미)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사건의 설명으로서의 역사를 의미한다.
 
* 과거로서의 역사 :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 사실들, 인물들의 행위로 구성 =과거의 일체
시간적으로 소멸된 일체, 인간의 사회와 문화의 總體, 인류 전체의 경 험. 그러나 선택된 가치를 갖는 사실들로 구성됨. 단순사실, 단순과거
“뒷 집 고양이가 죽었다”, “우리 엄마가 배탈이 났었다” 등
 
(2) 과거의 기록(서술, 설명)으로서의 역사 : 선택된 사실만이 전해짐-기록자의 주관성
 
* 史料 : 所見, 所聞(이상 一次 사료), 所傳聞(二次 사료): 成文, 口碑 등 자료 포함
역사를 어떤 의미에서는 집단적 기억( collective memory)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에는 사료라는 개념 외에 데이터(data), 정보(information), 증거(evidence)라는 말도 사용.
 
(3) 학문(지식)으로서의 역사 : 史家의 해석으로서의 역사. 史家의 역할이 중요. 탐구를 통해 획득된 지식이 중요. 사료의 해석과 그에 내포된 의미 탐구가 중요
 
** 이러한 의미 속에서 “찾아내고자 하는 진실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러한 진실을 우리는 어디까지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이러한 진실을 찾아내는 역사가의 자질은 어떠한 것인가?, ”역사가는 어떠한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믿는가“ 등등의 의문들이 제기될 수 있다.
* 16세기 이전에는 探究의 의미가 강함 : 이 경우 무엇을, 누가, 어떻게 찾아내는가가 가장 기본적 과제가 된다.
 
* 16세기 이후에는 과거사건의 재구성, 과거 역사 그 자체의 의미를 지님.
 
 
 
 
2. 역사연구의 범위와 대상
 
* 역사학적 연구대상으로서의 역사란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 또는 일정기간 전개되었던 진행들, 그리고 사건들과 진행들이 전개될 때의 정신적, 물질적 구조들 모두를 포함한다.
 
* 역사는 인간세계에 관한 사건들에 국한되어 연구되는가? 역사와 인간, 역사와 자연?
 
* 중국의 경우 :
사마천: 究天人之際, 通古今之變, 成一家之言.
“天人之際”의 의미: 역사에서 人間外的 존재의 의미부여
그리고 天人合一, 天人感應, 󰡔25史󰡕중의 日蝕, 月蝕, 自然災害 등 기록 중시
* 물론 단순한 天의 개념은 아님.
 
1) 인간만의 역사 : 역사고찰의 대상을 인간에게만 한정해야 한다는 견해
자연의 역사를 자연과학과 동일시하여 역사로부터 제외 : 칼 맑스
역사란 살아있는 인간행위가 침전한 것, 시공간적 현상으로 生이며, 작용: 좀바르트
* 일어나는 모든 것이 역사는 아님.
* 독일 역사주의의 관점 : 자연과 정신을 구별함
자연으로서의 세계 : 일관된 것, 영원히 반복(反復性), 일반적 법칙의 발견
역사로서의 세계 : 유일한 것, 정신적인 것, 변화하는 것, 역사가의 직관적 이해 통해 파악
* 화산폭발처럼 인간과 사회적 조건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을 때 역사적 의미를 가짐.
중국의 홍수, “폼베이 최후의날”:인간과 자연은 상호 연관을 가질 경우에만 歷史性 지님
* 콜링우드( R.G. Collingwood )/이상현 옮김, 󰡔역사학의 이상(1943)󰡕, 박문각, 1993 참조
* 역사가의 사명 : 과거에 행해진 인간의 행위들을 찾는 것.
* 자연계의 발생, 성장, 변화 등은 단지 “外部”만을 갖고 있음. 단순한 사건의 연속 : 춘하추동, 일식, 월식
* 인간사회의 현실은 외부와 함께 내부를 가짐. 이 내부야말로 역사성을 가짐. 자연현상이 역사와 관련이 있으려면, 행위나 사고하는 존재(인간)에 대한 작용이어야 한다. 일상적이고 주기적인 반복은 역사가 아니다. 자연현상에는 내적 세계가 결여됨.
 
* 중국의 경우 : 格物致知에 대한 이해. 사물의 현상을 이해하는 주체
* 모든 역사는 행위의 역사, 모든 행위는 동기를 갖는다. 행위의 동기는 그 행위자의 마음. 역사는 행위의 과정이고 행위 속에는 사고의 과정이 내재되어 있음. 역사가 탐구하는 것은 곧 이러한 思考의 과정이다.
 
* 역사는 인간의 역사 :사건 ←행위←思考(행위의 동기) : 사건의 “내부” 중시
역사가의 주요과제는 행위 안에 들어가 스스로 생각하고 그 행위자의 사고를 가려냄
 
* 그 외의 역사가들도 : 역사란 인간이 생각하고 바라며, 느끼고 말하며, 행한 모든 것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라 여김. 동기나 이유를 갖는 모든 것 (제도와 기구, 전쟁과 평화, 정치와 국제관계, 경제조직과 사회신분, 문학, 예술, 관습, 사상 등
 
* 한마디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사회상에 비추어진 인간에 대한 연구: 인간의 傳記 중심
 
 
 
2) 자연의 역사 : “自然史”도 엄연히 존재한다.
* 보댕(Jean Bodin : 1530-1596) : 세 유형
인간의 역사 : 사회 속의 인간행위의 서술
자연의 역사 : 자연의 숨은 원인파악, 태초로부터의 원인의 전개과정 설명
神의 역사 : 전능의 신과 불멸의 영혼들의 힘을 기록하는 것.
 
* 헤르더( Johanne G. Von Herder : 1744-1803) : 문화사가이면서도 자연의 역사 인정
청년 괴테와의 만남과 고전주의, 낭만주의운동, 그리고 질풍노도문학운동에도 참여함.
역사를 개체와 전체역사와의 모순의 산물로 파악 : 모순에 대한 깊은 성찰
 
그 외에도 현실계에 일어난 모든 것을 기술하여야 한다고 주장, 객관적 과거를 서술하는 것이 역사 즉 실제로 사물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숲과 나무의 역사가 가능? 환경 중시?
 
* 객관적 과거 속에는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포함됨. 자연은 태초부터 인간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옴. 물론 심리적, 정신적 요소나 영역이 결여됨
 
역사를 진화와 진보의 관점에서 파악할 경우, 인간만이 스스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天, 地, 人 合一”사상 등
 
 
 
3) 인간중심의 역사
인간세계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역사세계는,
1) 인간만이 역사를 만듬
2) 인간만이 변화를 주도적으로 행함 즉 적응이 아닌 적용(작용)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음
이는 인간의 내적 세계의 원동력에서 비롯되는 것
* 이 점에서는 칼 맑스도 “역사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며, 거대한 보물의 수호자도 아니고, 어떤 싸움도 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역사가 아니라 인간이 하는 것이다. 현실의 살아있는 인간이 역사를 소유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역사는 인간을 이용해 그 자체의 목적을 달성하는 지배정신이 아니다. 역사는 이상을 쫓는 인간의 행위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Marxist의 역사이해
1) 역사를 고립적으로 파악하기보다는 복잡한 장기적 사회경제의 과정을 탐구하는 경향
2) 물질적 생산조건의 연구필요성을 자극, 기술과 경제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검토
3) 사회정치적 대 변동기에 대중이 역사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주의
4) 사회계급구조 개념과 계급투쟁연구를 통해 사회구조연구에 관심
5) 역사연구의 이론적 전제 및 역사이론 전반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함
 
* 자연의 역사에서는 실험이나 반복된 관찰을 통하여 일정한 보편타당한 법칙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이 인식방법의 필수적 부분.
* 인간의 역사는 실험이 불가능. 동일한 조건에서도 다른 현상이 가능함.
ex) 바둑 : 사람에 따라 다양한 수
 
* 물론 심리학의 과학적 분석방법(실험, 관찰 등)이 효과적인 경우도 : 에릭슨(Erik H. Erikson: 1902-1994 독일태생 미국인, 하바드의대, 예일대학 등 교수 역임 ) 󰡔 젊은 시절의 마르틴 루터 (Young Man Luther ), 1958년에서 정신분석한 이용, 그이 개종동기와 특징 분석. 역사이해의 다양성 이해
* 성격발달은 다음 발달단계를 준비하면서 개인이 극복하고 내면화해야 하는 위기들을 극복하면서 형성됨 : ( 진시황, 항우, 당태종, 조비 이해에도 필요할 것)
 
 
* 프랑스 아날학파의 페브르 : 새로운 역사란 인간행위의 전체 즉 인간에 속하고, 인간에 의존하며, 인간에 소용되고, 인간을 표현하며, 인간존재의 실재와 행위, 유형, 그리고 樣式을 의미한다.
 
 
* 역사학 연구대상의 양면성
역사연구는 과거 역사생활의 중요한 의미 있는 사건이나 진행을 외형적으로 구성해보는 작업으로만 그칠 수 없다. 자연과학자는 연구대상을 그 외부와 내부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자연현상에서는 외형적 전개가 곧 내면의 작용결과로서 양자는 동일한 모습이거나 법칙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
그러나 역사연구의 대상에서는 그 외면과 내면의 관계가 지극히 복잡함. 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우선 연구대상의 외형을 구성하면서 그 내면으로 파고 들어가 사건들을 일으키게 했던 관계들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사상, 의지 혹은 물질적 법칙, 구조적 논리일수도 있다. 역사사건은 바로 이러한 사상과 의지 또는 법칙과 논리가 행위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즉 역사연구는 한편으로는 인간의 사상과 의지, 그의 의도적 행위, 보다 제한적으로 말하자면 의지를,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러한 의지를 가능하게 하고 또 제약하기도 했던 상태들과 그 구조적 논리와 법칙을 파악하면서 이들 간의 작용관계 속에서 인간성이 무엇을 추구하면서 구현시켜 왔던가를 해명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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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교수 l E-mail : yhlee@ando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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