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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8 13:26
분노와 체념을 넘어서
 글쓴이 : 이윤화
조회 : 2,547  
도대체 나라 꼴이 왜 이 모양일까? 역사 속에나 나올 법한 사례들이 이 정부 내내 등장하는 꼴을 보고 살려니 특히 교육 현장에서 옳고 바르게 살아라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교사의 입장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두려운 마음뿐이다. 원칙과 신뢰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는 전임 대통령의 순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됨은 물론 역사 속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부패한 기득권 세력의 현실적, 역사적 그리고 총체적 전형을 내 시대에 이렇게 직접 보게 될 줄이야.
 
일반 국민이라 할지라도 국법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거늘 추상같은 국법을 집행하는 검찰의 총수가 될 사람을 두차례 위장전입을 시인하고 병역의 의무 또한 불확실한 사유로 면제받은 인물로 임명하는 그 오만함과 교만함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러한 치명적 오점을 자인하면서도 임명받고자 하는 사람을 국민들이 얼마나 구차하게 보고 또 얼마나 가소롭게 보는지 그들 당사자들만 모르는 것같다. 그들에게는 정말 정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아니면 그들에게만 통하는 정의가 존재하기 때문일까?
 
나라의 기강이 무너져가고 있음은 내 개인의 분노와 체념을 넘어서는 일이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저지르는 해악을 결국 역사적 단죄로 다스리는 수밖에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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